오션뷰1 [30-40대 커플 호캉스 추천] 럭셔리의 끝판왕 오션뷰 강릉 씨마크 호텔 얼마 전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가 생겨 남자친구와 평일 1박 2일로 호캉스를 다녀왔어요. 사실 제 돈을 내고 가기란 고민이 되는 가격의 호텔인데요, 정말 제대로 쉬고 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도 남자친구도 모든 게 만족스러웠던 호캉스였어요.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지면 내 돈을 내고 또 가리란 생각이 들 만한 곳이었던 강릉의 5성급 호텔 럭셔리의 끝판왕 호캉스 리뷰해 볼게요. #1 씨마크호텔 체크인, 객실 상태 이번 여행은 정말 피로감 없이 즐기고 오고 싶단 생각에 KTX를 타고 강릉으로 갔어요. 체크인이 15시라 조금 일찍 가서 중앙시장에서 회를 먹고 카페에서 놀다가 시간 맞춰 씨마크호텔에 도착했어요. 저희가 배정받은 객실은 디럭스 킹 더블룸이었어요. 씨마크는 전 객실이 오션뷰라 가장 노멀 한 룸이어도 오.. 2023. 2. 27. 이전 1 다음